상기 설옥의 숙설소 살인사건

    Seol-ok, the Royal Archivist : The Sukseolso Murder

    상기 설옥의 숙설소 살인사건 IP 이미지 1
    • IP 분야
      영화
    • 세부 분야
    • 타겟 연령
      Adult
    • IP 서비스 페이지
    • 작가/기업명
      서정

    IP 소개

    정조 6년(1782년), 원자 탄생 잔치의 전야. 왕이 석수라를 들고 쓰러진 밤, 잔치 음식을 짓는 궁중 숙설소 바닥에서 취라상궁이 피에 잠긴 채 발견된다.

    의금부와 전의감, 액정서가 수사권을 다투는 사이 인정의 종이 울린다.
    궐문이 닫히고 사내들이 모두 궐을 떠난 밤, 정조는 내명부 종6품 상기 유설옥에게 표신을 내린다. 사도세자의 핏줄이면서도 선원록에 오르지 못한 채 '그 아이'로 불려온 여자. 지워진 기록 속에서 태어난 그녀가 믿는 것은 단 하나, 흔적이다.

    봉쇄된 숙설소, 서로의 알리바이가 되어주는 세 명의 용의자, 파루가 울려 궐문이 열리기까지 남은 시간은 3시진(6시간). 피의 흐름과 사라진 칼, 은침에 걸리지 않는 이중 구조의 독을 따라가던 설옥은 이 살인이 대비전과 혜경궁, 그리고 왕까지 얽힌 권력의 설계도였음을 알게 된다. '누가 죽였는가'를 넘어 진실이 어떻게 선택되고 지워지는가를 묻는 리얼타임 궁중 추리 스릴러.

    작가/기업 소개

    영화 프로듀서 출신 작가. 《두사부일체》 시리즈, 《홍반장》, 《걸프렌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 영화의 기획과 프로듀서를 맡았다.

    현재 작가로서 시나리오, 장편소설, 웹소설을 쓴다.
    시나리오 《앤티크: 망자의 농》, 《스토커》, 《내성적인 살인자》 등으로 영화진흥위원회 기획개발지원사업에 네 차례 선정되었다. 《내성적인 살인자》는 영상화에 앞서 장편소설로 먼저 선보이며, 2027년 3월 섬타임즈에서 출간된다.
    웹소설 《킬러의 청소법》은 시즌1 원고를 완결하고 론칭을 준비 중이다.

    마케팅과 기획을 먼저 배워 프로듀서가 되었고,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야기가 영상이 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오래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장르의 재미가 분명한 이야기를 쓰려 한다.